[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조재윤이 29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데자뷰 VIP 시사회에 참석한 조재윤
 5월 30일(오늘) 개봉할 영화 '데자뷰'는 약혼자와 함께 타고 있던 차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는 여자 '지민(남규리)'이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일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 정경호, 동현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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