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류남규 현대자동차그룹 이사가 6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언론사 및 관계사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류 이사는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현대자동차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와 제너시스 G80을 기반 자율주행차 이용, 레벨 4 자유주행 기술을 선보여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