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및 조국수호 투쟁 결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6.06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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