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검사항목에 아연, 망간 및 색도를 추가
특히 올해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 및 안전성 홍보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5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익 상수도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시민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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