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새마을지도자, 송정솔바람 해변 입구·초전 삼거리 남새정원 조성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꽃밭 명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은 이전에도 핑크뮬리, 도라지, 양귀비를 식재한바 있고 오는 10월에는 유채를 파종할 예정이다.
구행남 회장은 “지속적으로 남새정원을 조성해 미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