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 발족식이 열렸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018 아시아청년DMZ평화걷기대장정’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오는 19일 저녁 6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발대식은 10월에 열릴 ‘아시아청년DMZ평화걷기대장정’을 만들어갈 조직위원들이 첫발을 내딛는 자리이다.

‘2018 아시아청년DMZ평화걷기대장정’은 아시아를 세계 중심으로 이끌어갈 아시아 청년 리더들이 DMZ를 함께 걸으면서 우애를 다지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 이갑주 이사장은 “이번 대장정을 통해 아시아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DMZ에서 평화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8 아시아청년DMZ평화걷기대장정’ 본행사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DMZ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부터 경기도 파주까지 DMZ 350km를 걸으며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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