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 '언니스 투어' 캡쳐화면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ETN '언니스 투어'에서 나인 뮤지스의 경리와 이츠가 출연해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발랄한 도시 여행을 선보였다.

이날 이들은 루프트탑 바에서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보고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행어플 ‘스냅투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스냅투어’는 ‘같이가는 여행’을 컨셉으로 하는 신개념의 여행어플이다. 취미와 취향, 목적지와 기간을 설정해 자신과 맞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방식의 앱이다.

‘스냅투어’는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서로의 정보를 공유해 신뢰할 수 있는 여행친구를 찾는다.

국내여행을 비롯해 설레이는 해외여행, 골프 투어, 도시에서 같이 영화보기, 좋아하는 뮤지션의 콘서트에 함께 가기, 트렌디한 클럽의 조각모임이나 와인바, 맛집과 같은 핫플레이스 같이가기 등, 사용자 맘대로 여행을 설계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여행친구찾기를 사업의 메인 아이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냅투어는 국내여행어플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어플 등 여행계획어플로도 사용할 수 있다.
ETN '언니스 투어' 속 여행어플 '스냅투어' 사용 모습 캡쳐화면

이날 방송을 통해서 처음 소개된 여행어플 ‘스냅투어’는 '언니스 투어' 다음 편 출연자 정가은이 깜짝 게스트와 만나는 장면에 다시 한 번 등장할 예정이다.

스냅투어를 운영하는 엠파이어홀딩스의 김준영 대표는 “지난 6월 9일 공일오비의 장호일씨 홍대 클럽 공연에서도 스냅투어의 회원들을 초청하여 성황리에 종료된 것을 보았듯이 인기가수, 연예인들과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신뢰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여행어플로 스냅투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여행어플 스냅투어는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외국인들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영문버전으로도 출시됐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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