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제공>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전남 최대의 감자 주산지 보성군에서는 어르신들이 감자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회천면(면장 황인창)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수미감자와 수박, 녹차음료 등을 준비하여 회령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면서 애로사항을 청취·수렴했다.

수미 품종은 쪄서먹는 간식용으로 식감이 포근포근하여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감자는 주성분이 녹말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질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철분, 칼륨,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 염분 배출을 도와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며 해독과 진정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 김도형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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