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2006년 홍삼 시장에 선보인 고려진생의 발효홍삼이 무더위를 맞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홍삼의 흡수력을 높이는 발효홍삼은 인기다.

고려진생의 발효홍삼은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발효 홍삼 특허기술을 획득한 바 있다.

그 중 ‘진홍삼 캡슐제품’은 6년근 발효 홍삼 분말을 캡슐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홈삼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는 진세노이드 Rg1+Rb1+Rg3이 총 20mg으로 홍삼특유의 냄새나 향이 없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하며, 제품의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고려진생 관계자는 “홍삼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원료 선정, 제품 연구, 개발, 생산, 배송 단계에 있어 철저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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