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오는 7월 16일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마마무는 올 초 멤버들의 ‘화려한 사계절’을 담겠다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봄에는 ‘옐로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RBW는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비롯해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으로 특히 여름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둬 '서머퀸'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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