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 열린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천우희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천우희
 6월 28일 개막을 알린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선 58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을 비롯해 총 1189편의 단편영화를 오는 7월 4일까지 CGV용산(경쟁부문, 국내초청작, 폐막식)과 아모레퍼시픽 신본사(개막식, MSFF 여성감독 특별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