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유앤비의 멤버 지한솔이 다리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무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한다.
 
소속사 측은 지한솔이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 안무를 소화하던 중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한솔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부상이 악화되지 않게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한솔은 다리부상으로 인해 지난 1일 열린 팬콘에서도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하는 등 퍼포먼스 위주의 여러 무대에 함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한솔이 속한 유앤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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