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CK모터스가 동풍소콘(DFSK)의 모기업인 중국 2위 자동차그룹 DFAC(동풍자동차주식유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DFAC의 16인승 전기버스와 1톤 전기트럭, 중‧대형트럭, 대형버스 등 다양한 상용차들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5월 신원CK모터스의 신차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 동풍소콘은 국내시장에 소형 트럭과 화물밴 1차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신원CK모터스는 동풍자동차그룹의 전 차종을 국내에 독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동풍자동차그룹의 제품은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1차로 16인승 중형 전기버스를 시작으로 0.5톤 전기밴, 1톤 전기트럭, 중형 전기버스들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신원CK모터스 이강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있는 중국 차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가성비를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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