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11일 오전 5시 52분경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A(66) 씨가 몰던 45t 탱크로리 차량(액체‧기체를 운반하는 화물용 자동차)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 있던 아스팔트유 2만8500ℓ 가운데 8000ℓ가 도로에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장을 수습 중이던 경찰관 1명이 넘어져 손을 다쳤다.

경찰은 방제 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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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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