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작곡가 DRESS가 1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헤이니(Haynie)’를 공개한다

드레스의 두 번째 싱글 ‘Haynie’는 프로듀서 에밀 헤이니를 오마주한 팝 장르의 곡이다. 클래식한 현 사운드와 매력적인 드럼소스의 신선한 조화가 돋보이는 이 곡은 국내 음악시장에서 본 적없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또한 드레스가 앞으로 펼쳐 보일 음악 세계를 응축해 인디와 메이저 시장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 넓은 색깔을 보여줄 것이다.

드레스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더블랙레이블에서 활동한 프로듀서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신사’, ‘현상수배’, ‘아름다워’ 등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지난 2017년에는 Mnet ‘고등래퍼’에서 NCT 마크의 파이널 무대 곡 ‘두고 가’를 작곡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최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스타쉽엑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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