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프린터 전문 자동차 회사 에스모터스가 13일, 천안 공설 운동장에서 고객 시승행사의 일환으로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모터스는 이번 로드쇼를 시작으로 이 행사를 전국 단위의 로드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천안 공설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면 스프린터 기반의 미니버스 ‘엔트리’와 ‘럭셔리’ 모델의 시승도 가능하다.

에스모터스 손주원 대표는 “에스모터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컨버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차량들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니버스나 비즈니스 리무진, 어린이 통학 버스 등이 필요한 장소로 찾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모터스는 201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럭셔리’ 등 프리미엄 미니버스뿐만 아니라 리무진 밴인 ‘VIP’를 컨버전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초기 구입비용을 낮춘 15~21인승 ‘엔트리’ 모델을 올해 출시해, 사전 계약만으로 2차 물량까지 전량 계약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스모터스는 엔트리의 우수한 승차감을 직접 보여 주기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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