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분야별 강소농 자율학습모임체 조직화를 통한 강소농 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후속교육을 통해 강소농 자율학습모임체 활동을 활성화 시켜 농업인 스스로 학습하고 경영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