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앞서 바른미래당 소속 "비례대표 3인을 풀어주라"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18.07.16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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