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울지방경차청은 사고예방 및 인식제고를 위해 27일 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유원지, 캠핑장 등 서울시내 피서지 19개소에서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캠핑숲 인근 도로에서 중랑경찰서 관계자들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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