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정화가 2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둘째날 플라워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한 EXID LE-정화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한 EXID LE-정화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케이스타가 후원하는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둘째날에는 샤이니,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등 총 28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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