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탤런트 박해진이 올해 첫 팬미팅을 연다.
 
박해진은 오는 9월 8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팬클럽 ‘클럽진스’ 3기 창단식을 열고 팬미팅을 가진다.
 
팬미팅 포스터에는 박해진의 차기작 ‘사자’의 세 캐릭터 일순, 첸, 동진의 이미지가 담겨있다. 또한 팬미팅에는 ‘사자’팀이 함께 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7일부터 팬클럽 선예매로 이뤄지며 오는 20일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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