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슷한 범행 10차례 드러나...
또 같은달 8일에는 진해구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11일에는 진해구 한 술집에서 욕설을 하는 등 업무방해 및 재물손괴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과거 비슷한 범행을 10여 차례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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