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매거진 슈퍼 엘르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중국 매거진 ‘슈퍼 엘르(Super ELLE)’의 커버를 장식했다.
 
중국의 패션 매거진 슈퍼 엘르는 지난 16일 웨이보를 통해 잭슨의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을 공개, 40만이 넘는 ‘좋아요’와 함께 팬들의 많은 코멘트가 달려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커버에서 잭슨은 18FW 캘빈클라인의 오렌지 색 소방관 점프수트를 입고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한껏 뿜어내는 모습이다.
 
슈퍼 엘르 측은 “잭슨은 외모뿐 아니라 재능, 패션감각이 모두 뛰어났고 자신만의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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