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픽클릭>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인기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 원호가 건강함이 돋보이는 여름 화보로 젊은 남성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GQ’ 8월호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의 건강한 남성적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셔누와 원호는 자연 속에서 다부진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원호는 데님 베스트와 팬츠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고, 셔누는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Encore’(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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