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초 몰카 보안관' 출정식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렸다.

분홍색 카우보이 복장의 몰카 보안관들은 내달 3일부터 몰카탐지기를 들고 강남역 등 여성 이용시설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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