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일진머티리얼즈는 31일 공시를 통해 “허재명 대표이사가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3.06%(135만여주)를 장외매각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의 지분은 53.30%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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