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대학 수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는 내신 5·6·7등급 이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호텔조리학과 과정(호텔조리/관광전문학사)을 포함해 전 과정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있다.
 
서울현대는 고용노동부를 통해 14년 연속 실습·취업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으며 97%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국내 2·4년제 전문학교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현대 호텔조리학과 과정(호텔조리/관광전문학사)의 경우 타 호텔조리학과 대학교와 달리 한식·양식·일식·중식 조리기능장 교수진의 1:1 지도를 통해 졸업 전까지 조리기능사, 식품산업기사, 외식경영관리사, EK글로벌조리교육 및 메뉴개발수료 1급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300여 개의 기관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특급호텔, 레스토랑, 외식업체, 방송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현대 호텔조리학과 과정(호텔조리/관광전문학사)의 자세한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 취업현황 등은 이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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