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에이미가 사진 보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85㎏. 관종이 아닌 도전. 다이어트. 셀프 실험. 사진 보정 아주 조금”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벽면의 휘어짐 등을 근거로 포토샵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에이미는 “어쩔 수가 없어요. 포토샵할 줄 모름. 잘못했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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