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여수 김도형 기자] 여수 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2018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8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에서 개최했다.

불꽃축제 주제는 ‘Healing In Yeosu’다.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입체척 연출과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불꽃들이바다위로 떨어지고 있다.
 
 

김도형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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