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나혜미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혜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혜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혜미
 오는 9월 15일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여자 김도란(유이)과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 깨져버린 삶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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