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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 16일 본사 앞마당에서 직원가족과 진주시민이 함께 만드는 ‘제4회 KOEN 플프마켓’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 YMCA, 경상대학교 봉사동아리, 지역예술인 및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작가와 예술가, 공예가들이 진주혁신도시에 문화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확산으로 마련됐다. ‘KOEN플프마켓’은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벼룩시장인 ‘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시장인 ‘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날은 가족단위 판매자와 함께 지역 핸드메이드 작가 등 약 20개팀이 참가했으며, 이와함께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홍보마당, 추석맞이 지역농산물 판매, 소규모 버스킹공연, 가족단위 체험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KOEN 플프마켓 참가자들은 판매수익의 10%를 지역음악인과 불우이웃에 기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자율마켓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의도 소담소담] 배은망덕 한동훈 저주, 친윤은 행복할까...장예찬·도태우 낙선 아쉬울까 포스코DX, 팔 걷어붙인 장인화號, 심폐소생 방안은? [달성군 소식]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 성료 “12년 무너진 일산 경제 살려 내겠다”...국힘 김종혁 후보, ‘일산 다시 살리기’ 공약 발표 [IS포토] 소유, 범죄도시4 VIP시사회서 '건강미 뿜뿜' ‘보수의 실패’와 국정기조 전환 명령 [단독] 노원구 사회복지시설 부지 “복지관은 없었다” [여의도 소담소담] 배은망덕 한동훈 저주, 친윤은 행복할까...장예찬·도태우 낙선 아쉬울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75석 민주당 성향분석 ‘친명평천하’ vs 국민의힘 108석 ‘친윤천하? 영남권 장악!’ ‘협치와 국정쇄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尹대통령 개각 승부수 [일요서울 2기 독자위원회 1564호 모니터링] "사회적 이슈 기사를 보고 정책을 펼치는 정치가들이 나서 주었으면..." [정용석의 서울시평] 마이크로 분석 오류가 빚은 4.10 총선 패인 [이경립의 취중진담(取中珍談)] 3년의 정치!!! [권태윤의 생각창고] 그대는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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