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위한 발전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이우상 총장은 “이제 1차 회의를 개최했는데,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2020년도 공모사업에 꼭 선정됐으면 좋겠다.”며 “통영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타 지역에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중심지와 주변지역의 통합·거점 개발을 통해 지역단위 생활권·경제권 확대와 상생발전,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마을단위 기초생활기반 확충, 경관·환경 개선 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국비 70%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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