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한국은행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상황(2018년 9월)'에 따르면 올 2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59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1조5000억원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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