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잠 대구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정관에서는 지난 20일 ‘LG전자’ 매장이 새단장 오픈했다.
 
영업면적을 기존 매장에 비해 약 30%이상 늘리고, ‘LG전자’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인 ‘시그니처’ 제품도 확대 구성했다.
 
‘시그니처’는 가치 소비 문화가 보편화 되고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LG전자’에서 출시된 최고가 제품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 발로 문을 열수 있는 냉장고(스마트 오토 도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 체험 할 수 있도록 매장 전면에 쇼룸 형태로 선보인게 특징이다.
 
또한, 매장 내에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제품을 비교 할 수 있도록 TV, 냉장고, 건조기 등 제품별로 미니 매장을 구성해 고객 쇼핑 편의를 더했다.
 
‘LG전자’에서는 새단장 기념으로 금액대별 할인과 감사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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