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21일 공시를 통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의 대명역 골안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액은 2258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10.0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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