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CF 조건 2억5천만원에 계약아시아의 스타 보아가 교복전문업체 엘리트베이직과 2억 5,000만원에 모델계약을 맺었다. 보아는 아시아의 톱스타라는 점을 인정받아 6개월간 TV CF 1회와 지면광고 2회를 촬영하는 조건으로 2억5,000만원이라는 특급대우를 받았다.엘리트베이직 ‘엘리트 학생복’의 한 관계자는 “보아가 교복의 주요 소비층인 10대에게 영향력이 크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보아의 1차 지면광고 촬영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있는 송림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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