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한진중공업 청문회 증인 채택 논란으로 이틀째 파행된 가운데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자들이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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