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프리티 글래머" 모델 조아정(25)이 다시 한번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조아정은 166cm, 48kg, 34-23-33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하여 "프리티 글래머" 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이번 코리아그라비아의 경우 이전에 선보였던 화보보다 과감함이 더해져 노출수위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화보가 그녀의 청순함을 강조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그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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