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육감적이고 농염한 매력을 지닌 모델 이나연(27)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163cm의 키에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나연은 영하에 날씨라는 힘든 촬영일정 속에서도 아슬아슬한 노출과 힘든 포즈까지 불평 없이 소화해내 촬영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녀의 검증된 바디라인을 화보 스토리로 제작, 볼거리가 많은 화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과감한 포즈로 모델 이나연만의 매력적인 몸매와 농염한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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