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문이 커지고 있는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전국 16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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