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2011년 마지막 한 해를 장식한 모델 정은수(27)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반전몸매를 선보였다.

34-24-34의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인 정은수는 이번 촬영을 위해 성숙한 몸매를 선보이고자 꾸준한 체형관리로 기존 앳된 모습과는 다르게 더욱 더 글래머 러스한 몸매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정은수의 꾸준한 자기관리로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몸매를 선보일 수 있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농염한 노출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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