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을 비롯한 정봉주 구명위원회 회원들이 일명 정봉주법(공직선거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앞 계단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명숙 대표가 최의원에게 목도리와 양말을 선물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구치소에서 홍성교도소까지 112km를 도보로 순례할 예정이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