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MBC
이휘향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

이휘향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오자룡이 간다’에 제작발표회에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휘향은 큐빅이 박힌 네크라인 부분이 깊게 파인 살구빛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취재진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휘향 파격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휘향 파격 드레스 대박이다”, “완전 멋져”, “S 라인이 장난 아닌데”라는 반응이다.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로 오는 19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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