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2일 오전 故 김우동 홍보팀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조문을 한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故 김우동 홍보팀장은 지난 2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유세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어제 오후 5시20분께 원주 기독병원에서 끝내 사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