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가 전격 컴백함과 동시에 침대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19’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씨스타 19’ 화보 속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며 침대를 배경으로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씨스타19’ 침대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최고로 기대되는 유닛 프로젝트”, “침대화보라니, 허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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