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당 지도부가 14일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정승조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들과  안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3차 핵실험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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