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44.6%를 기록하며 50%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지난 회 대비 소폭 상승한 44.6%(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지난 회인 41.3%보다 3.3% 포인트 오른 수치이자 이날 프로그램 전체 1위 기록이다.

내 딸 서영이 시청률 상승세에 시청자들은 “내 딸 서영이 시청률 50% 넘어라!”, “내 딸 서영이 정말 국민 드라마다”, “아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삼재(천호진)가 과거 강우재(이상윤)를 구하다 입은 상처로 수술을 받았지만 마지막에 쇼크를 일으키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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