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뮤직-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녹화에 참여한 태민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위스의 로이커바드로 3박 4일간 떠났다.
이날 태민은 로이커바드의 풍경에 푹 빠진 뒤 공중전화를 발견하고, 한국과는 다른 스위스의 공중전화에 흥미를 보였다.
하지만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려다 쌇인 눈에 문이 열리지 않고 낑낑거리던 그는 “살이 쪄서 입구에 몸이 낀 것”이라는 망언을 내뱉은 것.
태민 몸무게 망언에 지켜보던 스탭들은 “전혀 공감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태민 몸무게 망언에 네티즌들은 “태민 몸무게 망언 대박인데”, “왠지 태민이 나보다 덜 나가는 것 같아”, “정말 망언이구나”라는 반응이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