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지마켓 홈페이지 캡처>
[일요서울 | 고은별 기자] 지마켓이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일 지마켓에 따르면 지마켓은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날 특집 장난감 대전’을 열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각기 다른 인기 장난감을 선정, 반값에 한정한다. 올해 신제품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오는 12일에는 파워레인져 모바일럿폰을 2만8000원, 피셔프라이스 러닝노트북을 3만2500원에 판매하며 15일에는 변신자동차 또봇W, 미미 핸드백을 각 2만3000원, 2만2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장난감 전용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이벤트 방문자 전원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매횟수에 따라 각각 25%, 5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그 외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별 선물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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