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일본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AV스타 중 인기가 많은 ‘이즈미 하세가와’양의 노모(노 모자이크)동영상이 유출된 것이다. 이미 이즈미 하세가와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인물로 그녀의 얼굴은 깜찍하면서 귀여운 표정과 가녀린 몸매로 뭇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한 AV스타다.한 네티즌은 “상당히 귀여운 여자죠. AV배우중 섹시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귀여운 배우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 귀여운 얼굴에 정말 멋진 몸매를 갖춘다는것은 진짜 감탄이란 말밖에 안나와요”라며 그녀를 극찬한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귀여우면서 키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하네요. 물론 그녀의 몸매는 안쓰러울 정도로 말랐지만 가슴과 히프의 크기는 예술입니다”라고 한다.이런 그녀의 모자이크가 안 된 동영상의 유출은 많은 AV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그녀의 노모 동영상유출은 어떠한 경로로 됐는지 아직 확인이 안됐지만 벌써 우리나라 AV마니아들 사이에는 이즈미 하세가와가 노모로 찍은 유출본을 보기 위해 혈안이 돼있을 정도다.

한 네티즌은 “이즈미의 노모 동영상 나오면 아마 굉장히 충격적일 거예요. 이즈미의 노모가 일본에서 21일 풀렸는데 벌써 모 사이트엔 노모 유출작이라며 스크린샷이 떴어요. 아마도 조만간 OO나, OO디스크에 동영상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유출 재목은 ‘PUR BLUB’라는 제목으로 풀렸습니다. 아무튼 볼만하실겁니다”라며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 한다. 어찌됐든 그녀의 노모자이크 작품의 유출로 잠시나마 AV마니아들은 시끄러울것 같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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